[듣기/가사] 크러쉬 - 잊을만하면





[듣기/가사] 크러쉬 - 잊을만하면 




크러쉬 본인 특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 곡 '잊을만하면' 입니다. 이 곡은 지난달 3일에 발표된 곡으로, 작년 12월 싱글 '내 편이 돼줘' 이후 5개월만에 발표한 크러쉬의 싱글입니다.


크러쉬만의 리듬감과 매력적인 음색이 아주 돋보입니다. 딘의 21과 What 2 do 작곡에 참여한 J bird가 이번 크러쉬의 잊을만하면이라는 곡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로인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러쉬는 목소리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이전에 다양한 앨범과 OST를 발표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크러쉬만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 발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처만 커지는 걸 옆에 누운 널 볼 때마다 

따뜻했던 추억들을 왜 자꾸 더럽혀


잘 지내고 있다가도 어김없이 찾아오면

내 마음에 향수만 적시고 가

이 밤의 깊은 숨결들을 

살며시 내게 녹이고 넌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


잊을만하면 다시 날 찾아와 

지울만하면 널 또 찾아 헤메는데

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 거부할 수 없게 만들어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babe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날 어루만져 주던 그 때 

그 때의 널 붙잡고 있어 

상처는 그리움이 되고 지독한 관계를 끊지 못하고 또 

내 눈을 멀게 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어김없이 밤이 오면 

너가 올 그 시간만 기다려

너가 떠난 내 침대 위에 

남겨진 잔향이 날 괴롭게 해


잊을만하면 다시 날 찾아와 

지울만하면 널 또 찾아 헤메는데 

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 거부할 수 없게 만들어


안될걸 알면서도 널 끌어안을 때 감당할 대가를 받고

비참하게 남겨진 내 자신보다 네가 너무 싫어 

제발 날 좀 놓아줘


잊을만하면 다시 날 찾아와 

지울만하면 널 또 찾아 헤메는데 

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날 거부할 수 없게 만들어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babe 

Oh yeah I’ve been thinking of you 

I’ve been thinking of you


all day all the time everyday everynight 

24hours always I think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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