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 메르시 및 디바 패치, 20일 적용

오버워치의 메르시 및 디바(D.Va) 밸런스 패치가 9월 20일에 진행된다고 공식적으로 블리자드가 밝혔습니다.
블리자드의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인 메르시 및 디바가 180도 다르게 바뀌는데요.
D.Va의 경우 방어 매트릭스 시간이 감소되고 마이크로 미사일 기술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메르시의 경우는 부활이 일반 기술로 변경되며 새로운 궁극기인 발키리가 생기는 등 큰 변화가 있습니다.
이번 패치는 사실 이전부터 테스트서버에 미리 적용되어 많은 분들께서 알고 있을텐데요.
두 영웅이 매우 공격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D.va 변화
방어 매트릭스 시간 절반 감소
마이크로 미사일 (최대 피해량 162)
메르시 변화
궁극기 변화 - 발키리 (블라스터 공격력 연사속도 증가 등)
10초마다 부활 사용 기술 (한번 사용할 때 1명만 부활 가능)
추가적으로 신규맵인 쓰레기촌(Junkertown)) 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