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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안주로 강력추천 옛맛식품 대패새우말이

2021. 12.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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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캠핑을 가거나 혼술을 할 때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옛맛식품의 대패새우말이 제품입니다 😆

 

대패새우말이는 제가 예전에 집에서 딱 한번 직접 만들어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언뜻보기엔 간단해보이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 밑간도 다 해줘야 되고 일일히 하나씩 말아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처럼 혼자사는 사람들은 분명 맛있긴 하지만 귀찮기 때문에 잘 해먹지 않게 되는 요리 중 하나였을 것 같은데요 🤔

 

옛맛식품에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반조리 상태로 대패새우말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배송은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서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도 아이스팩이 하나 들어있고 제품이 들어있는 보냉백 속에도 아이스팩이 들어있어서 시원한 상태로 배송되었더라고요. 아무래도 냉동식품이다보니 완전히 녹은 상태로 배송되면 변질의 우려가 있을텐데요. 옛맛식품에서는 꼼꼼하게 포장하여 보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 팩당 대패새우말이 10개가 들어있구요. 대패와 새우가 정말 예쁘게 말아져 있더라고요 🥰 

 

 

제품은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중량, 제조일자,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이 위쪽에 적혀있습니다.

 

 

포장을 뜯고 본격적으로 조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리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깊이가 낮은 팬에다가 기름없이 내용물을 올린 후 중간불로 5~6분정도 노릇하게 구워주면 되며, 자숙 새우 같은 경우는 이미 익혀져 있는 상태라서 오래 익힐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노릇노릇하게 잘 익고있는 대패새우말이의 모습입니다. 

 

 

그저 팬에 구워주기만 했을 뿐인데 대패새우말이가 완성되었습니다 😆

5분만에 맛있는 대패새우말이를 만들 수 있다니.. 직접 조리했지만 정말 놀라웠습니다 👍

 

 

파슬리도 살짝 뿌려주고, 혼술을 즐기기 위해 맥주도 들고왔습니다 😊

 

 

한 입 먹어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밑간이 잘 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찍지 않고 그냥 먹어도 짭쪼름하면서 맛있더라고요. 탱글한 새우에 담백한 대패가 둘러져 있으니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칠리소스나 마요소스와 찍어먹었을 때 궁합도 상당히 좋은 것 같더라고요 🥰

 

이렇게 옛맛식품 대패새우말이를 혼술안주로 즐겨봤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맛도 좋아서 쟁여놓고 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평소에 혼술을 자주 하시는 분들께서 색다른 안주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더더욱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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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맛식품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위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옛맛식품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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