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가사]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 - 오늘도 그대만 (Feat. 정동원)





[듣기/가사]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 - 오늘도 그대만 (Feat. 정동원)






2000년대 중후반의 정통 발라드 느낌을 주는 곡 '오늘도 그대만' 입니다. 이별 후 매일을 헤어진 연인의 전화만 기다리면서 후회한다는 이야기가 담긴 곡인데요. 타디스 프로젝트의 데뷔곡이기도 하고, 정동원이라는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와 곡이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타디스 프로젝트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이 곡이 나온지는 2017년 2월에 나왔으니 약 2년이 지났는데 저는 최근에 알게되서 많이 찾아서 듣게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멜로디도 예쁘고 가슴아린 가사도 슬픈 감정과 어우러져서 감성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이 곡이 역주행 곡이 될것이라는 말이 많았는데 최근에도 노래방 차트에 오를만큼 인기가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노래방에서 부르면 엄청나게 높은 헬곡이라서 주의하셔야 할것 같네요 :) 


봄날처럼 몰래 다가왔던 나의 그대

여름 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 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줄 걸

우연처럼 다시 와줘요

내 품에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빗방울이 떨어지던 그 밤

우산처럼 기울던 그대와 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죠

돌아온다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오늘도 술에 취해 그댈 부르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이기적인 내가

우리 사랑한 만큼 지우기엔 

너무 아픈 그대 이름

매일 그대 생각에 울어요

다시 내게 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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