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 제주도 애월 놀맨 해물라면 봄날 카페





[제주도 애월] 제주도 애월 놀맨 해물라면 봄날 카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드라이브를 하고싶어서 제주도로 잠시 여행을 갔습니다. 드라이브 하던 도중 애월에 들러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해물라면 집에 찾아가봤는데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바로 위에 유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해놓고 금방 도착했네요. 길도 좁고 주차 공간이 근처에는 협소해서 조금만 더 늦었으면 주차가 힘들 뻔 했습니다. 혹시나 가시려는 분들꼐서는 조금 일찍 가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입구에는 놀맨 이라는 간판과 함꼐 돌담이 쌓아져 있습니다.



이곳은 번호표를 뽑아서 번호가 뜨면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메뉴는 오직 해물라면 한가지만 있구요. 가격은 8000원 입니다. 주문부터 다먹은 그릇 반납 모두 셀프로 해야합니다. 김치도 셀프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ㅎㅎ



직접 잡은 해물로 끓여주는 라면 놀맨, 국물을 먼저 한입 먹어봤는데 국물이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내용물이 막 엄청 많은건 아닌데 꽃게, 홍합, 딱새우가 들어가 있어서 제주도의 해물도 맛볼 수 있고 맛있는 국물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애월 바다가 보이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봄날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봄날 카페는 놀맨 바로 옆에 있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 각종 라떼, 에이드 등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는 오늘의 스폐셜 티 커피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브라질 호세 파셀리 페르난데스 (밀크 초콜릿, 메이플 시럽, 부드러운 단맛, 살구향, 자두의 산미, 크리미한 바디감) 이런 여러가지 설명이 많이 붙어있었지만 직접 맛본 바로는 그냥 좀 더 깊은맛의 아메리카노였네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실내는 여러군데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저는 이렇게 인테리어 된 곳 에서 잠깐 마시다가 날씨도 좋고 해서 밖에서 마셨습니다. 



카페 겉은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되어있구요, 밖을 돌아다니다보니 각종 촬영 소품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각종 소품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밖은 이렇게 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앉아서 쉴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날이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탁트인 바다를 보니까 좋더라구요. 



바다에서 투명 카약을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해서 비록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바다 풍경과 함께 맛있는 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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