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 조터 볼펜 워털루 블루

파커 조터 볼펜 워털루 블루
 

 

볼펜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친구가 볼펜을 선물로 줬습니다. 파커 조터 볼펜 워털루 블루 색상이구요. 이 볼펜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제작되며 각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더라구요. 사실 파커라는 브랜드는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볼펜 뿐만 아니라 만년필로 더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만년필을 사용할 나이도 아니고 해서 볼펜 선물이 훨씬 좋네요 😊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조터 볼펜 CT B 워털루 블루가 정식 명칭인 것 같습니다. 

 

 

이중으로 포장되어있네요. 흰색 종이를 슬라이드해서 여니 안쪽에 박스가 또 있습니다. 박스에 파커 마크가 붙어있네요.

 

 

볼펜 포장이 꽤나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박스를 여니 안에는 볼펜과 워런티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워런티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볼펜 디자인을 열어서 살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두께도 적당하고 스테인리스 재질이어서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LIME 이라는 글자를 각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각인을 해놓으면 볼펜을 잃어버려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커 펜의 특징으로는 이렇게 화살촉 모양의 클립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 또한 꽤나 단단해서 쉽게 파손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씨도 한번 써봤는데요. 부드럽게 필기가 잘 되었습니다. 파커 볼펜의 심은 ISO12757-2 라는 표준규격의 심을 사용하고 있어서 국내 또는 해외에서 판매하는 심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1.0mm 정도로 조금 두꺼운 편에 속하구요. 잉크가 고르게 잘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평소에 볼펜은 저렴한걸로 아무거나 사서 막 쓰곤 했는데 친구가 선물해준 덕분에 이렇게 고급진 볼펜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볼펜보다 더 좋고 더 부드러운 펜이 많겠지만, 각인도 되고 깔끔하고 제 기준에서 끊김없이 적당히 부드럽게 잘 써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다가 다쓰게 되면 볼펜심만 따로 구매해서 교체하는 식으로 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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