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한정식 맛집 보배밥상

 

 

보배밥상

051-864-9799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79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특별히 생각나는 음식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 때는 역시 한식이 최고인데요. 오랜만에 한식이 땡겨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하고있는 보배밥상에 방문했습니다. 보배밥상은 옛골토성이라는 곳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구요. 카운터를 기준으로 왼쪽 및 오른쪽으로 나뉘어서 운영중입니다. 사장님은 같은 분이신 듯 합니다.

 

 

보배밥상의 입구입니다. 바로 오른쪽에는 주차장이 있는데요. 타워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렛파킹도 해주셔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음식을 먹고 계산하고 난 뒤에 꼭 주차도장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보배밥상 1층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귀여운 곰돌이가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한정식집에 포토존이라니 신기하네요 😊

 

 

보배밥상은 2층에서 카운터 기준 왼쪽으로 이렇게 통로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벽에 보면 대략적인 메뉴가 크게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더라구요 :)

 

 

가게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테이블 간 가림막도 설치되어 있으며 한쪽에 직원분께서 항상 대기하고 계십니다. 

 

 

TV를 보니까 생생정보에도 나온 곳인 것 같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면 가장먼저 기본적으로 이렇게 그릇, 수저, 물티슈를 세팅해주십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이렇게 주전자에 담긴 따뜻한 보리차를 가져다 주셨는데요. 나중에 솥에 든 밥이 나오면 밥그릇에 덜어 낸 뒤 솥에다가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테이블 사이드쪽에 보면 이렇게 종이컵과 여러색의 머리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기신 분들 편하게 질끈 동여매고 식사하시라고 이런 배려까지.. 정말 좋습니다 😊

 

 

잠시 후 식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한상 가득 반찬 가지수가 엄청나더라구요. 어떤걸 먼저 먹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밥은 이렇게 솥밥이 나오는데요. 

 

 

그릇에 밥을 덜고, 솥에 뜨끈한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닫아놓으면 나중에 맛있는 누룽지 숭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별도로 추가한 것 없이 그냥 2인상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많은 반찬이 나옵니다. 샐러드, 잡채, 깍두기, 가지무침, 두부부침, 멸치볶음, 나물, 양념게장, 연근 등 정말 다양한 반찬이 있습니다. 

 

 

여러 반찬중에도 메인음식 중 하나가 바로 이 오리바베큐 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오리고기에 할라피뇨와 백김치가 같이 나오는데요. 역시 오리고기는 백김치에 싸먹어야 제맛이죠 너무 맛있습니다 😊 

 

 

두번째 메인메뉴는 굴비입니다. 영광 18cm 참굴비라고 하는데요. 바싹 구워진 굴비가 아니라 약간 찐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 

 

 

다음으로 떡갈비입니다. 떡갈비는 식감에서부터 완전 수제 떡갈비 인것이 느껴졌는데요. 위에 올라간 소스도 맛있었고 고기가 잔뜩 씹히는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전자가 있던 자리에는 된장찌개도 올려주십니다. 인덕션처럼 불이 올라오는 불판인 것 같더라구요.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으니 맛있는 향이 났습니다. 된장찌개에는 크게 썰어진 두부와 꽃게가 들어있더라구요. 해물 된장찌개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10개가 넘는 다양한 반찬과 함께 3가지 메인 반찬, 그리고 찌개에 돌솥밥까지 정말 푸짐하게 한 끼 식사하고 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숭늉으로 입가심까지 하고 나면 정말 든든하게 나오실 수 있어요 :) 한정식 치고 괜찮은 가격인 16,000원이라는 가격에 푸짐한 구성,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정말 부족함이 없었네요. 부산에서 한정식 맛집을 찾으신다면 보배밥상 한번 방문해보세요 😊

 

 

직접 방문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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